조공 프로바이오틱스의 경우 6개월 이상부터
권장 드리고있습니다. 6개월 이상의 경우 일반적으로 1일 1회,1회 1포를 급여하시면
됩니다.
유산균 섭취시 장내 균교체 현상으로 일시적인 설사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.
장내엔 유익균과 일반균 세균이
있는데 유산균 섭취 시 장내 균이 유익균으로 교체되며 기존 장내의 세균이 배출되는 현상입니다.
체내에
유해균이 많을 경우 대용량의 유익균이 투입되면 일시적인 저항 현상이 일어 날 수 있는데 이는 장내에서 유익균의 활약상을 나타내는 현상으로
평소대로
지속적으로 유산균을 급여해도 되며 크게 염려하실 사항은 아닙니다. 그러나 아이마다 증상이 다르기 때문에
설사가 심한 것 같으면 설사가 나을때까지
급여를 중지하신 후 재급여 시 1스틱을 소량씩 급여하시어 급여량을 점차적으로 늘려주시길 추천드립니다.
혹여 반려동물이 특정 질환이 있거나 지속적인 설사를 하고 있는 상태라면 급여 전 담당 수의사님께
유산균 급여에 대한 문의를 해주셔야 합니다.